버거킹은 무조건 앱으로 쿠폰 할인이지
요즘 뜻하지 않게 제일 많이 사먹는 햄버거 매장이 버거킹인것 같다.
집 근처에서 제일 가까운 햄버거 가게도 버거킹이고
일하는 곳에서 제일 가까운 햄버거 가게도 버거킹이고
버거킹을 자주 이용하다 보니 버거킹 메뉴를 제일 싸게 먹는 방법을 많이 찾아봤지만
버거킹 앱에서 주는 '쿠폰'을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버거킹 와퍼 할인 쿠폰 등 다양한 쿠폰을 주고 있다.
버거킹 와퍼 35% 할인 쿠폰
버거킹에서는 매달 새로운 쿠폰 북을 발행해 주기도 하고
가끔씩 새로운 이벤트 쿠폰을 뿌려주기도 한다.
와퍼 주니어 세트도 아니고 그냥 커다란 그 와퍼 세트 그리고 21cm의 치즈스틱까지!
원래 11,600원인데 7,500원으로 아주 배터지게 먹을 수 있겠다.
버커킹에서 매달 주는 쿠폰
다른 햄버거 매장에서도 가끔씩 쿠폰을 주지만
아직까지 버거킹 쿠폰만큼 많이 주는 곳을 못봤다.
이 쿠폰때문에 버거킹을 방문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을텐데
다른 햄버거 매장들은 왜 버거킹처럼 쿠폰 서비스를 왜 안할까?
버거킹 회원가입만 하면
매장용, 킹오더용, 타임딜 3가지나 나눠서 쿠폰을 뿌려준다.
이번달 버거킹 와퍼 할인 쿠폰이 최고다!
35%할인!
버거킹 햄버거 맛이 막 맛있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깝고 쿠폰이 있어서 자주 방문하게 되는것 같다.
게다가 월별 등급을 정해 주는데
버거킹에서 몇번만 사먹으면 킹 등급이 되는데
킹 등급이 되면 무료 커피 쿠폰을 3장이나 준다!
이쯤되면 무슨 버거킹 홍보대사 같지만..
개인적으로 버거맛으로만 따지자면 나는 '맘스터치'에 한표를 준다.
햄버거도 맛있고 특히 감자튀김이 제일 맛있음.
+
암튼 버거킹을 방문한다면
버거킹 와퍼 할인 쿠폰을 꼭 받아서 이용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