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영화 모아나를 봤는데
아무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봤던 영화.
장면 하나하나가 멋지다.
극장에서 봤었더라면 더 재미있었을것 같다.
영화도 OST도 다 멋졌던
소향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잘 어울렸다.
나중에 애들이랑 같이 또 봐야지
+
모아나 섬은 없나?
어느 잡지에서 봤었는데
또 기억의 오류였던걸까?
시모아(?) 섬이였나??
내가 분명히 캡쳐 했던것 같은데..
모아나 섬의 배경이 된 시모아 섬인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