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상담사는 도대체 내 글을 일부러 무시하는건지..
답변을 일부러 그렇게 하라고 교육받는건지..
왜 그렇게 내가 묻는 질문에 답을 안해주는건지..
물어보는 질문을... 왜 무시하는건지...
10번 정도의 문의를 넣고 나서야
겨우 내가 원하는 답변을 받았다.
진짜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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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환불 배송비 문의가 그렇게 어려운 질문이었나?
물론 내가 스스로 찾아보고 알아볼 수도 있었지만..
오기로 더 일부러 상담원에게 질문을 했다.
언제 누가 제대로 된 답변을 달아줄지..
결국은 답변을 받았는데
누가 답변을 해준건지..
같은 사람은 아니겠지??
